몸이 불편하신 어머니와 함께하는 평일 당일치기 여행은 "동선이 짧고 평탄한 산책로"와 "주차가 편리하며 경치가 좋은 정갈한 식당"을 중심으로 계획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남양주 오월 물의정원
북한강변을 따라 넓게 조성된 수변 공원으로, 탁 트인 강 풍경과 야생화 단지가 어우러진 명소입니다.
공원 전체에 턱이 없고 평탄한 잔디밭과 데크길이 이어져 있어 걸음이 불편하시거나 휠체어를 이용하더라도 편안하게 거닐 수 있습니다.
웅장한 북한강 전망과 수변 산책로 곳곳의 쉼터 벤치에서 천천히 쉬어가며 계절감을 느끼기 좋습니다.
초대 한정식 (남양주 미음나루)
한강을 바로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어 부모님 모시고 가는 모임으로 정평이 난 한정식 전문점입니다.
계절죽, 잡채, 전, 숯불고기, 보리굴비 등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깔끔하고 정갈한 한식 코스요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식당 바로 앞 정원과 한강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어 식사 전후로 물멍을 즐기며 여유롭게 담소를 나누기에 제격입니다.
창가석은 한강 뷰가 뛰어나므로 이동 동선이 편한 1층 창가 좌석으로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