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에는 불교 이외에도 다양한 종교가 있었습니다. 우선 토착 신앙이 존재했습니다. 이는 천신, 일월신, 산신, 해신 등 자연을 숭배를 통해 공동체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특히 천신 숭배는 왕의 조상을 하늘과 연결하거나 천손강림을 통해 국가 건설을 믿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국가적으로 제천행사를 시행했습니다. 그리고 도교가 전래되었습니다. 도교는 불노장생을 기렸으며, 예술 분야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특히 고구려 연개소문은 도교를 장려하고 불교 세력을 견제하아였습니다. 그리고 당나라를 통해 아리우스파의 네스토리우스교(경교)가 전래되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예를 들어 불국사 경내에서 발견된 돌십자가상과 마리아상은 경교의 유입 가능성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