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번 사태를 보고 군인들에 대한 시민들의 마인드가 이해가 잘 안되는데 제가 문제 일까요?
안녕하세요
이번 사태에 대한 뉴스가 매일 같이 특보로 쏟아지고 있는데요
군인, 경찰들은 지금 현역이 보통 21-24세인 어린 친구들이 대부분인데
이런 친구들한테 뉴스에 나오는 거 보면 군인들을 인터뷰해서 도착해보니 여의도라던지
이런 인터뷰를 한 것도 있고, 어느 유투버가 군인들에게 가르치는 모습도 나오고,
어느 시민이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는 군인에게 조심하라는 둥, 해제되고 퇴보하는 군인들에게
잘가라 고생했다는 둥의 내용들을 보면서 느낀 건데 현재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있는 군인이지
민간인이 아닌데, 마치 우리 막내아들들을 보는 것처럼 대하시더라구요
군인은 상부의 지시를 따라야 하는 게 군인이고, 군 복무를 하는 동안 나라를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군 복무를 하는 동안에는 일반 시민 (민간인)은 아니기 때문에
저 개인적인 생각은 우리 대한민국의 군인들이 아들 같다는 이유로 아들 취급을 받는 게 맞는건지
좀 혼란스럽습니다
저도 조카 같은 군인들을 보면 많이 안타깝고 왜 이런 일을 당하고 있나 생각해서 분합니다.
저런 생각을 갖고 있는 제가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