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은 왜 물이나 액체에 둥둥 뜨는걸까요?

보통 고체가 되면 고체가 액체보다 밀도가 높아져 무거워지지 않나요?

얼음도 고체로 되면 무거워져 가라앉아야 하는데 왜 뜨는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부분의 물질은 액체가 고체가 되면 입자들이 더 촘촘하게 모여 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가라앉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물은 아주 특별한 예외입니다.

    물을 얼리면 물 분자들이 육각형 모양으로 규칙적으로 배열되면서 분자 사이에 빈 공간이 많이 생깁니다.

    이 덕분에 겨울에 호수나 강은 표면만 얼고 아래쪽은 액체 상태를 유지해 물고기나 다른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만약 얼음이 가라앉았다면 호수는 바닥부터 얼어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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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적으로는 고체가 되면 밀도가 높아져 가라앉지만, 물은 예외입니다. 물은 얼면서 분자 사이에 빈 공간이 생겨 부피가 커지고 밀도가 낮아집니다. 그래서 얼음은 물보다 가벼워져 물 위에 뜨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