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 정도 만나는 애매한 친구관계에 조모상까지 문상가거나 부의금하지 않아도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안해도 될 거 같기는 한데 찝찝하다면 마음 편하게 조의금하는 것도 괜찮기는 합니다. 물론 최종 결정을 질문자님이 하겠지만 앞으로 관계가 지속적으로 찝찝함이 남을 거 같으면 최소 금액의 조의금 하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친한친구가 아니라면 사실 조모상까지는 챙기지 않습니다. 간혹 그 친구가 할머니, 할아버지 밑에서 자란 경우라면 참석하고 조의금도 하시는 거 추천드리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사실 가지 않아도 상관없고 조의금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질문자님이 금전적인 여유가 된다면 5만원정도 하시면 좋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