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라는게 기준점에 조금 못미칠때 쓰는말이죠.
숫자로보면 1보다 살짝 적은 0.8일때는 거의1이라고 표현하는게 맞구요
근데 1.2처럼 기준점을 넘어선 경우엔 이미 그 수치를 달성했기 때문에 거의라는 표현을 쓰지 않겠죠?
예를 들어 9시 50분쯤 됐을 때 거의 10시라고 하지
10시 10분에는 10시 좀 지났다고 표현하는 것처럼요
우리가 키가 170에 가깝다고 할 때도 168cm 정도일 때 거의 170이라고 하지
172cm면 170 넘었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거의는 어떤 기준에 도달하기 직전이나
조금 부족한 상태를 나타낼 때 쓰는 표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