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액이 0원이거나 아주 적은 상태로 오랫동안 방치된 휴면 계좌를 해지하지 않으면 불이익이 있나요?

예전에 만들었다가 지금은 전혀 쓰지 않는 은행 계좌가 여러 개 있습니다. 잔고도 거의 없어서 그냥 내버려 두고 있는데, 이런 휴면 통장들을 확실하게 해지하지 않고 오랫동안 방치하면 보이스피싱 대포통장으로 악용될 위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휴면 계좌는 당장 신용점수가 떨어지거나 과태료가 붙진 않지만, 보이스피싱 조직이 대포통장으로 악용할 위험이 커서 주의가 필요해요.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범죄자들이 보안이 약한 휴면 계좌를 해킹하거나 명의를 도용해 범죄에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만약 내 계좌가 대포통장으로 등록되면 금융거래 제한, 신규 계좌 개설 금지(최대 1년), 심지어 범죄 방조 혐의로 조사까지 받을 수 있어 정신적·시간적 피해가 심할 수 있어요. 게다가 휴면 계좌에 잔돈이 숨겨져 있을 수도 있으니, 금융결제원의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어카운트인포)’ 앱이나 웹사이트에 접속해 모든 휴면 계좌를 확인하고, 사용하지 않는 계좌는 잔액 돌려받기와 계좌 해지를 한꺼번에 처리해 보안을 확실히 지키시는 게 좋아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불이익은 따로 없습니다

    • 과거에는 해당 계좌가 잠기지 않았을 경우 대포통장으로 활용되는 케이스가 많았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이를 강제로 1년 이상 활용하지 않으면 닫았습니다

    • 지금은 이러한 규제가 있기 때문에 휴면계좌가 많아도 불리할것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악용소지가 전혀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조회해서 다시 이용또는 완전히 계좌를 해지하는 것이 좋다봅니다.

    잔고가 미미해도 보안측에서 해지하는 것이 안전하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