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바늘 봉합이라도 흉터가 완전히 안 남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은 옅게 남거나 거의 티 나지 않게 호전됩니다. 허벅지 안쪽은 마찰이 많아 관리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관리 원칙만 정리드립니다.
1. 실밥 제거 전까지는 물에 오래 담그지 말고, 당김·벌어짐을 최대한 피하십시오.
2. 실밥 제거 후 상처가 완전히 닫힌 다음부터 흉터 연고(실리콘 겔/시트 계열)를 하루 13개월 사용합니다.
3. 속옷·바지 마찰이 심하면 실리콘 시트나 테이핑으로 보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4. 가려워도 긁지 말고, 초기 3개월은 자외선 노출을 피하십시오.
5. 붉게 튀어나오거나 단단해지는 경우(비후성 반흔)는 조기에 피부과 치료를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현재 상태로 보면 과도한 흉터가 생길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관리만 잘 하시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