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를 보실피기 보다는 타인을 챙겨주는게 더 기쁜 저?
저를 보실피기 보다는 타인을 챙겨주는게 더 기쁜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편이 구박하고 무시해도
더 챙기게 되고 그걸 바라보는 자식은 엄마가 그러니까 더 무시하고 함부로 대한다며 그러지 말라고 하고
그게 무시로 느껴지지 않아서 괜찮다고 하고
그런 성격 탓에 어떤 할머니가 나에게 기분 나쁘게 말을 해도 따지지 못하고 보지도 못한 팔찌를 흠쳐갔다는 말에 그냥 저 안 흠쳐갔어요 그럴뿐
흠쳐간사람이 안흠쳐갔다고 하지 흠쳐갔다고 하겠어!! 그말에도
저 안흠쳐갔어요 할뿐 싸울 생각을 못하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화가 나서 가슴이 뛰어도 참고 그런 바보예요 그 집 지나갈때 그 할머니 길에서 만나면 어쩌나 걱정하게 되고
한번은 그 뒷모습을 봤는데 측은한 생각이 들어서 그냥 말었어요
어떻게 살아갈까요 이 험한세상을
고림되서 사는건 싫은데요
용기 내서 부딪쳐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