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1가구2주택에 대해 새로운 기준은요?
계속되는 부동산정책 변경으로 기존 주택보유자 및 신규보유자들에 대한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소형아파트를 투자목적으로 취득해도 마찬가지로 세금이 많이 부과되는지도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2021.01.02부터 다주택자의 경우 기존주택을 모두 처분하고, 최종 1주택이 남은 순간부터 보유기간을 추가로 2년 산정해서 2년이 채워져야 비과세가 가능.
(9억 원 이하 비과세, 9억 원 초과 과세)
기존주택을 취득한 날로부터 1년 이상 지난 후에 신규주택(분양권/입주권 포함)을 취득하여야 하며 기존에 1주택을 2년 이상 보유하고 신규주택을 취득한 날로부터 3년 이내에 기존 1주택을 처분하여야 함.
*다만, 조정대상지역의 경우 17년 8월 3일 이후 기존주택을 현재 조정대상지역에서 취득한 주택은 실거주 2년 조건도 추가됨.
*신규주택에 세입자가 있다면 기존계약이 끝날 때까지 전입과 처분 시기를 연장하지만 신규주택을 취득한 날로부터 2년까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신규주택 취득시기에 따른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요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