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회가 왜 이렇게 고급음식이 된거죠?

회를 싫어하지는 않는데 워낙 육고기를 좋아하다보니

또 그렇게 자주 회를 접하는 것도 아니고

동네 어디를 가나 항상 여기저기 있었던 오징어 나라 같은 해산물 술집들이 많이 없어져서 갈 일도 없었기도 하구요

그러던중 주말에 구의동 회술집이 있길래 갔는데 오징어회가 3만8천원이군요

고급식당도 아니고 앞서 말한 과거 오징어나라같은 그런 분위기 술집이길래

간만에 친구랑 오징어히나 먹자하고 저걸 시켰는데 와 ㅋㅋㅋ

달랑 1마리가 나오더군요

식당에서도 비싼거 아니까 과거와는 다르게 내장 비롯 다 버리던 부위들까지

다 내장탕이니 튀김이니 뭐니 해서 나름 구성은 알차게 해서 팔던데

정작 본체인 오징어 회가 너무 조금 나와서 놀랐습니다

예전에는 앞서말한거처럼 오징어가 너무 싸다보니 다른 더 좋은걸 먹기도 했었고

학생때나 다들 돈없어서 사먹던 그런거고

워낙 싸니 내장이니 뭐니 다 버리고

몸통만 썰어서 뭉텅이마냥 많이 주던게 제 기억속 오징어 회인데

왜 이렇게 된거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오징어가 싼 가격이였는데 어느순간 오징어가 안잡혀서 가격이 오른것도 있구요 물가상승으로 인하여서 오른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기후변화로 오징어가 많이 잡이기도 합니다 물론 중국이나 북한에서 넘어와서 오징어를 잡아가는 경우도 많이 있어서 한국에 어획량이 적긴했어요 그러다보니 가격이 한없이 오른거 같아요 1마리에 1만~1만5천원이래요ㅠㅠ 예전에는 4마리에 만원 이런식이였는데 너무 비싸진거 맞는거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