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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매
윤자매23.03.17
엄마와 아빠의 얼굴을 장난식으로 손으로 때리는 아이의 교육법

아이가 엄마와 아빠의 얼굴을 장난식으로 손으로 막 내려 칩니다. 그럴때마다 정색하고 얼굴때는거 아냐 절대 하면 안되. 어린이집에서도 그러면 안되.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장난처럼 생각하는거지.. 그자리에서 안한다고 하더니 뒤돌으면 잊어먹고,,또 그럽니다.

어떻게 훈육을 해야 될까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부모님들의 얼굴을 때리는것이 친근감을

    표시하는 방법인거 같은데요.

    친구들에게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셔야 할듯 합니다 .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절대로 화를 내거나 리액션은 크게 하지는 마시고 손의 사용을 억제하거나 싫다는 표현을 분명하게 해주세요

    행위가 반복되면 거리를 자리를 이탈하여 공간을 분리하기를 반복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우연히라도 행위의 빈도가 줄거나 하지 않게되면 꼭 칭찬과 보상 챙겨주시고

    문제행동 교정 시 충분한 시간적여유를 두고 꾸준히 시행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의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처럼 일관적으로 해주는것이 좋으며

    아이가 그러한 행동이 나온다면 막아주고 하지 않도록 단호하게 이야기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현주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부모님 말 해주신대로라면,부모님이 안 된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아이는 인지를 못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장난인 줄 아는 듯 해요.

    안 되는 건 단호하게 말씀하셔야 해요.~

    일관되게요.

    절대 어쩔 된 되고 어쩔 땐 인 되고 오락가락하면 안 돼요.

    아이가 헷갈려 해요.

    아이에게는 미안하지만, 무서운 표정을 좀 해주셔야 해요.

    엄청 맘이 아플 겁니다.

    아이가 그런 적 없었던 부모님이 그런 표정 하면요.

    그리고 그렇게 말하고 마음이 아파서 바로 안아주시면 안 돼요.

    아이는 역시 장난이구나 생각하고 부모님을 또 칠 거예요.

    부모가 된다는 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어요.~~~한 아이를 스스로 책임지는 어른으로 키워내는 거니까요.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요.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것만 잊지 않아도 잘 해내실 듯 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엄마아빠의 얼굴을 때린다면

    이에 대하여 단호하게 대응하시고

    하지 못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제한함으로써 잘못된

    행동임을 가르쳐주세요.


  • 안녕하세요. 조금경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가가 하는 행동은 무엇을 해도 사랑스럽고 예쁘게 여겨지기 때문에 손으로 얼굴을 때려도 그져 예쁘기때문에 허용을 하는듯 합니다.

    그러나 아기는 그런행동이 놀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반복하게 되어 있어요 향후 그러한 행동을 한다면 즉시 안돼! 아야! 라고 단호히 거절을 해주세요 바로 수정이 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훈육을 할때중요한건 일관성과 반복성입니다

    같은걸꾸준하게 해주면서 수정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손으로 때리는 행동을 했을 시 그 즉시 단호하고 엄격하게 훈육을 해야 합니다.

    한 두 번 하고 말겠지 하고 내버려두면 아이는 때리는 행동을 놀이로 생각할 수 있으니,

    아이의 눈을 보고 안된다고 강하게 훈육을 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엄마.아빠가 아이에게 맞지 않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가 실제로 엄마.아빠를 때리기 전, 때릴력 손을 뻗을 때 가볍게 아이의 손을 잡고 단호하게 "아빠/엄마의 얼굴을 때리는 행동은 옳지 않아. 엄마/아빠의 얼굴을 때리는게 아니야" 라고 말하여 주셔야 합니다.

    아이들은 자라나는 과정에 있어 미숙한 행동과 실수를 많이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해서 알려주셔야 합니다.

    특히 때리는 행동은 몸에 기억된 느낌으로 습관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처음부터 습관을 들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몸미 기억하는 습관을 새로운 습간으로 대체하는데 에는 그만큼 시간이 거릴 것을 예상하시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인내심을 갖고 일관된 태도를 보여주시면서 지도하시면 아이가 조금이라도 빨리 새로운 습관을 형성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