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사이비 종교는 사람의 부족한 감정을 교묘하게 파고들어 종교에 물들이게 하고 좋은 방향이 아닌 나쁜 방향으로 인도해 피폐하게 만든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무의미한 행동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외로움, 소외엔 소속감으로, 도덕성 등 마치 눈앞에 신이 있다고 착각하게 만들어 종교에 더 빠져든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종교에 빠지는 가장 큰 이유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입니다. 사람을 포섭할 때 얼굴 표정이 좋지 않거나 한숨을 쉬는 등 외로워 보이는 사람에게 접근해서 마치 본인도 외로운데 서로 감정이나 나누자고 한 뒤 서서히 종교로 끌어들이는 겁니다. 외로운 사람은 종교 자체 보다는 그 사람들을 만나는 게 좋아서 빠져들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어려운 일이 있고 무엇인가에 의지하고 싶을 때도 종교에 빠지기도 합니다.
사람이 종교에 빠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종교는 외로움이나 불안,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달래주고, 삶에 의미와 소속감을 주기도 합니다. 또, 어릴 때부터 주변 환경이나 가족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믿게 되는 경우도 많고, 뇌가 의미와 질서를 찾으려는 성향이 있어 신이나 종교적 존재를 믿기 쉬운 면도 있습니다. 종교 활동을 통해 기분이 좋아지거나 공동체와 연결된 느낌을 받는 것도 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