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씨에는 여러 외래 귀화 성씨들이 존재하지만 이들의 기원에 대해서 대부분이 각 성씨들의 족보 기 록 외의 역사적 자료에서는 확인할 수 없다. 삼국시 대의 삼국과 남북국 시대의 신라에서는 중국계 성씨의 유입이 드물었지만, 고려 때에는 중국과 실제 역사적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국계 성씨를 사용하는 경 우가 증가했다. 이는 당시 중국에 대한 동경 때문에 나타난 현상으로 보이며, 실제로 이들 중에는 중국 출 신의 조상을 둔 성씨들도 있었지만, 다른 많은 성씨들 은 자신들을 중국에서 건너온 이민자들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기록들이 역사적 기록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 으며, 대부분이 당시 사람들에 의해 창작되었을 것으 로 추정된다. 3][4]이러한 역사적 근거 없이 중국계 시 조와 연결시키는 한국 성씨들의 현상은 조선 시대까지 이어졌다. [3]한국 중 대한민국에는 총 286개의 성씨와 4,179개의 본관이 존재한다. 그 중 대략 절반이 외래 귀화 성씨이며, 이들 대분은 중국계이다.[5] 이들 성씨 286개 중 상위 10개의 성은 대한민국 인구의 64.1%를 차지하며, 10개의 성 중 3개 성은 중국계 조상이라고 주장해 전체 인구의 5.8%를 차지한다.[6][7]그러나 진관린에 따르면 이들 세 성씨들이 실제 중국계라고는 확신할 수 없다고 한다.[6] 많은 한국의 성씨들이 중국 출신이라고 주장하지만, 기록된 외국 출신의 한국인 성씨의 수는 매우 드물고 그 구성원들의 수조차도 매우 적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