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취미가 뜨개질인데 어떤것을 뜨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취미가 뜨개질입니다!! 지갑,파우치,키링,꽃다발 등등 다양한걸 떠봤어요! 이번에는 조금 색다른걸 떠보고 싶은데 어떤게 있을까요? 참고로 대바늘이 아닌 코바늘 입니당!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러 네이버 뜨개 카페의 실제 작품 사례를 종합하면, 반려동물 옷·인형 액세서리·보자기 활용 가방·야구공·포춘쿠키·액막이 명태가 기존 소품과 차별화된 색다른 선택지예요. 특히 포춘쿠키와 명태는 선물용으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실제 식물 관리가 부담스럽다면 물 주기와 해충 걱정 없이 공간을 꾸밀 수 있는 뜨개 행잉식물이나 다육이 화분도 좋은 선택이에요.
코바늘 뜨개질로는 주방 소품부터 의류, 인형까지 매우 다양한 형태의 물건을 만들 수 있기에 그동안 지갑, 파우치, 키링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봤다고 하니 이제 날씨도 쌀쌀해 지기도 하고 하니 가을 겨울용으로 스웨터, 가디건 등을 만들어서 본인이 입거나 다른 사람에게 선물로 주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제 곧 여름 다가오는데 스웨터나 목도리는 어떠세요 !!
코바느질로ㅏ기엔 너무 커서 힘들까용 ㅠㅠ
저는 초딩때 엄마한테 코바늘 배워서 처음 뜬게 목도리였던것 같아용 ㅎㅎ
지갑, 파우치, 키링, 꽃다발까지 하셨으면 평면이랑 소품은 이미 손에 익으신 거라, 이번엔 입체 아미구루미 쪽이나 쓰임새가 큰 것으로 넘어가 보시면 확실히 새로워요. 코바늘이라 오히려 선택지가 넓습니다.
첫째로 추천드리는 건 티코스터를 넘어서 냄비받침이나 러그예요. 굵은 실로 사각이나 원형 러그를 뜨면 코가 커서 금방 완성되고, 집에 깔아 두면 매일 보는 뿌듯함이 달라요. 둘째는 그물 가방이나 마르쉐백이에요. 코바늘로 뜨는 여름 망사백은 요즘 인기가 많고, 한 번 뜨면 실제로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선물로도 반응이 좋아요. 셋째는 모자나 발라클라바처럼 몸에 쓰는 것인데, 코 줄이기와 늘리기를 입체로 연습하기에 딱 좋고 가을이라 시기도 맞아요.
조금 더 색다른 걸 원하시면 인형 옷이나 반려동물 옷, 그리고 컵 슬리브에 자수를 넣는 방식도 재밌어요. 저는 파우치까지 뜨고 나서 처음으로 작은 곰돌이 아미구루미를 떴는데, 눈 위치 하나로 표정이 바뀌는 게 신기해서 그 뒤로 한동안 인형만 뜨게 되더라고요. 유튜브에 코바늘 아미구루미 초보 도안 검색하면 무료 도안이 많으니 작은 것부터 하나 떠 보세요.
손뜨개를 좋아하신다면 주방에서 쓰는 작은 수세미가 좋을 것 같아요.저도 아는 지인이 손뜨개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뜨는데
이번에는 주방에서 쓰는 수세미를 형형색색 여러가지 모양으로 만들어서 나눠 주었는데 정말 예쁘더라고요. 뜨기도 쉽고 모양도 예뻐서 비록 소소하지만 받는 입장에서 굉장히 기분이 좋았어요.그래서 저도 한번 배워볼까 생각하는 중이네요.
은색실로 가방 만든걸 봤는
진짜 이쁘던데요 !!
키링도 이쁘고요 ~~
컵홀더 컵받침도요 쓸모있고 활용도 높더라구요 !!
부러워요 ~ 뜨개질 잘하시니 굿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