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가지고 계신분들 생각이 궁금해용

다들 보험을 가지고 계실텐데 담당 설계사한테 바라는거나 해줬으면 하는게 따로 있을까요??

다른분들은 담당자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지 넘 궁금해용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저 보험 가입할 때만 얼굴 비추고 나중에는 연락도 잘 안되는 사람들이 많아서 서운할 때가 종종 있지요 사실 대단한거 바라는건 아니고 내가 무슨 보험에 들었는지 나중에 아플 때 청구는 어떻게 하는지 그런걸 좀 친절하게 잘 알려주면 고맙겠더라고요 보험료만 꼬박꼬박 가져가지 말고 가끔 안부도 묻고 관리받는 느낌을 주면 믿음이 갈것같습니다.

  • 보통은 내가 무슨일이 생겼을 때가 아니면 담당자에게 잘 연락을 하지 않는 거 같은데 교통사고나 다른 질환으로 아플 때 담당자가 내가 받을 수 있는 항목이 무엇무엇이 있는지 이야기를 해주면 그때 상당히 좋더군요. 

  • 사람마다 성향은 다르지만, 보험 가입자들이 담당 설계사에게 공통적으로 기대하는 건 꽤 비슷한 편이에요. 현실적으로 많이 나오는 이야기들을 정리해보면 이런 쪽입니다.

    1. 필요할 때만 “제대로” 연락
    괜히 상품 권유 전화 자주 오는 건 싫어하지만
    👉 사고 났을 때, 청구할 때, 갱신/변경 시점에는 빠르고 정확하게 도움 주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봐요.

    2. 보험금 청구 도와주는 사람
    보험의 진짜 가치는 가입이 아니라 “청구할 때” 나오니까
    👉 서류 뭐 필요한지, 어떻게 하면 빠르게 받는지
    👉 대신 챙겨주거나 최소한 쉽게 설명해주는 설계사
    이걸 정말 많이 원합니다.

    3. 쓸데없는 상품 권유 안 하는 것
    👉 “이거 꼭 필요합니다” 식으로 계속 추가 가입 유도하면 신뢰 떨어져요
    👉 기존 보험 분석해서 “이건 중복입니다 / 이건 유지하세요”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오히려 신뢰 받습니다.

    4. 솔직한 설명
    👉 장점만 말하는 게 아니라
    👉 “이건 보장 약합니다 / 이건 조건 까다롭습니다”
    이렇게 단점까지 말해주는 설계사가 오래 갑니다.

    5. 연락 끊기지 않는 사람
    가입할 때만 열심히 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꽤 많아서
    👉 1년에 한 번 정도라도 점검 연락 오는 정도면 오히려 호감이에요
    (과한 연락 ❌, 완전 방치 ❌)

    6. 고객 상황 기억하는 것
    👉 가족 구성, 직업, 기존 보험 상태
    이걸 기억하고 맞춤으로 이야기해주면
    “아, 나를 관리해주는구나” 느낌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