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지에서 건축물만 가득 들어선 것을 보면 심적으로 답답함을 느끼실 겁니다. 하지만 건물들 사이에 공원과 녹지공간이 있다면 나무가 빽빽하게 있더라도 공간이 트여있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 도심지에 자연요소를 최대한 끌어들임으로써 심적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도심지에 있는 녹지공간은 조금이나마 열섬현상을 줄여주고, 대기환경을 정화해줄 수 있습니다. 산림청 발표에 따르면 한 낮 도시 속 숲에서 온도는 다른 도심지에 비해 3~7도 가량 낮다고 하였습니다. 야외에서 더위를 피할 공간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무가 많이 있다면 낮시간 온실가스 흡수와 산소배출이 되고 있어 다른 도심지 보다는 대기환경이 나을 것입니다. 나무가 많은 숲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도 밀집되어 있다는 느낌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나무들이 소음을 차단해 주는 효과까지 있어 도심지에 숲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심지 녹지 공간의 성공사례는 뉴욕이나 런던의 도심지에 큰 녹지공원이 있습니다. 뉴욕 센트럴파크는 너무나 유명하죠? 우리나라에서도 녹지공원을 만드는 이유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