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경조사 지출부담이 너무커서 조금만갈려한다면
경조사지출부담이 너무커서
금액문제로 대부분참석안하고 조금관계가 중요시되는대만 참석하려하는데
나중에 후회하게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경조사는 상부상조의 개념이라 본인의 판단 하에 가실지 말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다만 경조사관련 축의금/부의금을 정리하는게 일반적이라서,
만약에 다른 분 경조사에 질문자님이 안가시면 나중에 그분들 안오실거니,
그 부분 감안하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향후 계속해서 만나고 연락할 사이라면, 개인적으로 결혼식 같은 경사 보다는 장례식 같은 조사에 더 신경쓰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좋은것을 파는 우리쥬쥬입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로는 한창 피크일 때(28세~35세이전)
제 지인들이 결혼식을 많이 해서 결혼식에 대한 지출이 많아서 부담이 되긴 했었던
적이 있네요
당사자들은 방명록등을 보고 누가 왔다갔는지 보고 나중에 상대방의 경조사에
참여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철저히 기브앤테이크로 생각하신다면 후회하실 수 있고요
상황은 항상 변하기 때문에, 저는 갔는데 상대방이 오지 않는 경우들도 있긴 합니다.
데면데면할 사이가 될 것 같으면 안 가도 될꺼같아요
특히 나랑 조금친하거나 안 친한 회사 사람들이 대표적이예요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본인의 선택이지만, 돈은 조금만 하시더라도 참석은 하시는게 좋습니다.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만 참석을 하시게 되면, 그 주위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낄 수 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경조사가 좀 뭐랄까 서로 주고받고 결국엔 이런 기브앤테이크 적이기도 하지요.
그런 와중에 어떤 비혼자는 난 결혼 안할껀데, 그래서 내 축의금은 없을텐데, 남의 결혼축의금 주는 것이 아깝다 생각할 수도 있구요.
단순히 주고 받고 돌려먹기가 아니라,
또 아는 사이에 서로 축하해주고 이러면서 사회생활적인 측면에 영향을 끼쳐서 애매하긴 합니다.
돈을 떠나서 참석해주는 것에 의의를 두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은 참석하면 식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금전적 이해관계에 맞춰서,
안가고 봉투만 내면 5만원, 가서 식사를 하면 10만원.. 뭐 이런 이야기도 많습니다.
친구관계면, 진짜 결혼하기 직전 딱 연락온 친구는 모르겠지만(개인적으로 생까도 된다고 생각함. 봉투까지)
평소 연락이 닿고 친한 친구라면 참석하고
회사사람이면 친분이 없으면 굳이 안가고 봉투만 내도 문제 없습니다.
친하거나 작성자님께 중요한 분만 찾아가도 되요. 괜찮아요. 회사사람 경조사에 다 참석할 필요까지는 없어요.
단 본인이 받은 것이 있으면 가급적 최소한 그때 받은 만큼은 되돌려주는 것이 예의라고 봅니다.(그 분이 참석했는지 얼마를 냈는지 여부 고려)
안녕하세요. 말끔한관박쥐166입니다.
경조사가 우리나라에서는 상부상조하면서 품앗이 개념으로 잡혔으니 참석한 인맥들은 나중에 돌려줄거고 아니면 안오겠죠 이런거를 신경 쓴다면 후회되겠지만 굳이 신경 안쓰이면 구테여 갈 필요는 없다봅니다
안녕하세요. 고매한황여새124입니다.
받은 만큼 가는 게 예의인 것 같습니다. 지금의 자금 사정이 넉넉하지 않다고 해서 골라 경조사를 챙기다 보면 나중에 꼭 후회할 일이 생기더라고요. 마음에 짐으로 남을 겁니다.
모든 경조사를 챙기는 것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받은만큼은 성의껏 표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