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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한아비205
대견한아비20523.03.07

직장 동료의 결혼식은 꼭가야하는건가요?

아 요즘들어 경조사로 나가는 돈이 너무 많은데요..

저는 받지도 받을일도거의 없는데 내기만하니까 힘드네요 꼭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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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경조사는 기준이 딱 정해져 있다고 생각은 안들어요

    본인이 생각해서 판단 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직장 생활을 하시고 사회 생활을 하신다면 감안해서 판단 하셔야 할거 같구요


  •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업무적으로 연관되어 있거나 개인적으로 친한 직장 동료의 결혼식이나 장례식 모두 가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경조사비가 많이 들어 부담이 되지만, 직장생활하면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또 경조사는 결혼식만 있는게 아니라

    가능하면 경조사에 참석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요즘은 부담이 많이 되지요. 꼭 내가 낸돈 나중에 받는 걸 떠나. 같은 직장에 근무하면 어쩔수 없이 보아야 하니 좋은 관계를 유지를 위하여 참석하시는것이 좋아보임니다.


  • 꼭 가야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친했던 동료라면 가야겠지만

    굳이 친하지도 않은 동료라면

    안 가고 축의금을 내거나

    정말 안 친하다면

    안 가고 축의금을 안 내도 될 것 같은데요


  • 안녕하세요. 와일드한박각시295입니다.

    결혼식은 보통 개인적인 행사이기 때문에 참석 여부는 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이 동료가 귀하의 직장 동료이며, 귀하의 관계가 좋고 친밀한 경우, 그리고 이 결혼식이 회사 내에서 중요한 사건으로 간주된다면, 참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만약 귀하는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축하의 메시지나 카드를 보내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귀하가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경우, 결혼식 이전에 직접 축하를 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귀하가 참석하거나 참석하지 않는 경우, 예의와 존중의 마음을 가지고 결혼식 이전에 축하의 메시지나 선물을 전하는 것은 좋은 습관입니다.


  • 안녕하세요. 행복남자님입니다.

    혹시 질문자님께서 아직 미혼이시라면 내시는만큼 나중에 본인 결혼식때 다시 돌아올것 같아요. 그리고 하루에 한번이상 마주치는 직장동료라면 적은 금액이라도 성의표시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사견이니 참고하시면 될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운바위새291입니다.

    그리 친하지않은 동료라면 궂이 가지않더라도 서운해 하지도 않을거고 신경 안쓸거예요!!


  • 안녕하세요. 와리가리입니다.

    음..직장생활 오래하셨고 친분있으시면 가는게 좋죠..

    축의금은 능력껏 하시면될듯핮네요 .


  • 안녕하세요. 꼼꼼한봉황386입니다.

    직장동료는 가는게 좋아요.직장에서 자주보는 사이인데..그런일로 서먹해질수 있거든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본인이 직장 생활을 오래 하시고 결혼을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내시고 그렇지 않다면 궂이 안내셔도 무관합니다.


  •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평상시에 친분이 있으시다면 가시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가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친분이 없으시다면, 축의금은 어느정도 성의만 보이셔도 될 것 같고요.

    다른분들과 돈을 모아서 같이 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귀한물범165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했고, 예로부터 관혼상제이 대한 부조는 사회생활에 매우 중요한 것으로 떠오르니 가능한 번위네에서 본인의 체면 치례를 해 놓는 것이 마음이 편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빨간맛사탕입니다.


    얼만큼 가까운지가 중요합니다.

    같은 부서이거나 업무상 자주 봐야되는 사이라면

    경조사에 가시지 않더라도 돈을 내심이 좋습니다.

    직장내에서 얼굴자주 마추일이 없는 사람이라면 경조사를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