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8만명의 노동자들이 8시간 노동을 요구하며 파업, 시위 도중 일어난 경찰과의 충돌에서 유래되었습니다.(헤이마켓 사건) 당시 여러 노동자들이 사망하고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 사건은 국제 노동자 운동으로 확산되고, 근로자의 권리와 안전 등을 요구하는 투쟁이 일어납니다. 또한 이 사건을 기리기 위해 근로자의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1889년 7월 세계 여러나라들의 노동 운동 지도자들이 모인 2차 인터네셔널 창립 대회에서 헤이마켓 사건을 기념하여 1990년 5월 1일 첫 근로자의 날을 선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