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과거에 민둥산이었나여?!

우리나라가 과거에 민둥산이었나여?! 우리나라에서는 원래 거의 모든 산이 민둥산이었다지만, 결국 우리나라 특유의 국민성으로 민둥산을 살려서 나무가 무성한 산으로 만들었다는데 사실인가여? 답글 바랍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옛날에는 정말 산에 나무가 하나도 없어서 벌건 흙이 다 보일 정도의 민둥산이 사방에 널려있었답니다 땔감으로 쓰려고 나무를 다 베어버린 탓도 있고 전쟁 거치면서 더 심해졌는데 온 국민이 산에 가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노력을 수십 년 넘게 했더니 지금처럼 푸른 산이 된 것이니 아주 대단한 일이라 할수있지요 나무 심는 날도 정해서 다 같이 고생한 덕분에 지금처럼 울창한 숲을 보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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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제강점기 동안 군수 물자 조달 등을 위해 한반도의 울창한 삼림이 무분별하게 벌채되었습니다. 그리고 3년간의 전쟁으로 인해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했고 폭격으로 인해 나무들이 초토화되었습니다.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주변 산의 나무를 베어 화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거의 다 민둥산이었습니다. 

  • 과거 나무를 연료로 사용하던 시절에는 민둥산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나무를 연료로 사용하지 않지만 과거엔 주된 연료가 나무였고 나무를 베어 파는 사람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