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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가활동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책을 읽을 때 글자를 봐도 머리속에 쏙쏙 자동으로 들어오지 않고

'글은 글이고 나는 나다.'처럼

뭔가 와닿거나 머리속에 쏙쏙 스펀지처럼 흡수되지 않는 느낌이 든다면

정신과에서 검사를 한번 받아봐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굉장한콘도르12

    굉장한콘도르12

    책이 생소한 개념이고 잘 들어오지 않는 것은 처음에는 누구나 그런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해하기 어려운 책은 다 그런 것이니까요 몇번 더 읽어보시면 전 보다는 훨씬 이해가 잘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책을 읽을 때 글이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는 것은 집중력 저하, 스트레스, 수면 부족, 혹은 ADHD나 우울증 같은 정신 건강 문제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이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아뇨, 딱히 그렇진 않습니다.

    그냥 눈으로만 읽는다는 느낌으로 계신것 같습니다만.

    그렇게 읽지 마시고, 직접 입으로 읽으면서 (소리는 내지 않고) 읽어보시면 이전과는 조금 다른 집중력을 보이실 수 있습니다.

  • 글이 잘 안 와닿고 흡수가 안 되는 상태가 자주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정신과에서 가볍게 검사나 상담 받아보는 게 좋아요.

    잠깐 그럴 수도 있지만, 지속된다면 점검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아무래도 독서를 평소에 더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처음에 독서를 많이 하지 않고 그렇게 책을 본다면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독서 같은 경우에는 많이 하면 할수록 유리하고 본인이 훨씬 잘하기 때문에 독서를 자주 하는게 오히려 좋지 않을까요

  • 이런 일로 정신과 진단 받아야 할 거면 국민 대부분이 정신과 진단을 받게요.

    정신과 문제가 아니라 집중력, 기억력, 정서 상태 등의 문제입니다.

    눈은 글자를 쫓지만 생각은 딴 데 가 있으면 그럴 수 있습니다.

    수면부족이나 피로 등으로 뇌가 피곤하면 단기기억 자체가 안됩니다.

    뇌의 정보처리 속도가 느려지는 거죠.

    내용이 너무 어렵거나 지루하거나 배경지식이 부족하연 뇌는 정보 흡수를 버벅이거나 중단합니다.

    가벼운 우울감, 무기력, 불안감도 집중력을 떨어뜨립니다.

    평소에 스마트폰, 영상, 메신저 등에 자주 주의가 분산되는 생활을 하는 경우에도 뇌는 집중을 오래 유지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