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배가 풍선처럼 빵빵하고 호흡수도 빨라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먼치킨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9개월

몸무게 (kg)

3.9

중성화 수술

1회

배가 단단하게 빵빵하고 호흡수도 약간 빨라요.

6개월 전에도 같은 증상으로 병원에 갔었어요. BNP검사 받았을 때 음성이었고, 호흡수는 애가 설사(당시 설사 해서 약처방 받음)때문에 장에 가스가 차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네요.

그런데 지금은 설사가 멎었는데도 이래요.

가끔 무른 변 싸기는 합니다.

6개월 전부터 가스트로 인테스티넬을 먹이고 있는데, 자율배식입니다.

바로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을까요?

아님 생활을 개선해보고 며칠 지켜보는 것이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체 없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정밀 진단을 받으셔야 합니다. 배가 단단하게 부풀어 오르면서 호흡수가 빨라지는 증상은 단순한 장내 가스 차오름을 넘어 복수 형성, 복막염, 장폐색, 또는 팽창된 장기나 액체가 횡격막을 압박하여 발생한 호흡 곤란 신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육개월 전 심장 관련 검사 결과가 음성이었고 현재 설사가 멎었음에도 증상이 재발한 것은 장관 운동 장애나 내부 염증성 질환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며칠간 관찰하며 지켜보는 조치는 호흡 부전이나 장기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방사선 검사 및 초음파 검사를 통해 복강 내 가스나 액체의 유무를 파악하고 적절한 처치를 받는 것이 가장 명확한 해결책입니다.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배가 단단하게 팽창하고 호흡까지 빨라졌다면 며칠 지켜보기보다 오늘 병원에 가세요. 단순 가스 ,변비 외에도 복수 장폐색, 장기 비대, 방광팽창, 심장 폐질 환등을 감별해야 합니다. 6개월 전 BNP 음성도 현재 질환을 배제하지 못합니다. 잠든 상태에서 호흡수를 1분간 재어 30회 이상 반복되거나 개구호흡, 복십호흡, 잇몸색 창백/청색증 기력저하가 있으면 즉시 응급진료가 필요합니다. 식욕, 배변, 배뇨등은 꼭 기록해서 진료에 참고하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