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학문

시크도로뇽

시크도로뇽

채택률 높음

1차 한일협약 체결 이후 파견된 메가타는 어떤 인물인가요?

러일 전쟁 당시 일제는 우리나라 국권을 본뎍적으로 피탈했습니다. 그런데 일제가 1차 한일협약을 강제로 체결하고 파견한 메가타는 어떤 인물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영화 전문가

    유영화 전문가

    남성학원

    메가타는 1904년 8월 일제가 1차 한일협약을 강제로 체결하면서 파견된 재정고문입니다. 그는 사실상 대한제국의 재정을 일본에게 예속시키는데 핵심 역할을 한 인물입니다. 그는 재정 고문으로 재정, 금융, 세제, 통화 정책을 일본 통감부를 위해 재편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특히 1905년 화폐정리사업을 주도했는데, 이는 대한제국의 화폐를 일본 제일은행권으로 교환하였습니다. 이는 사실상 일본 제일은행이 중앙은행으로 하여 한국의 재정과 통화권을 장악하고, 한국을 경제적으로 식민지화하였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2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권 전문가입니다.

    제 1차 한일 협약은 한일 외국인 고문 용빙 협약입니다. 일제에서 파견한 외국인 고문이 대한제국의 재정이나 외교에 간섭을 할 수 있는 내용이였습니다.

    메가타는 당시 재정고문으로 파견된 일본인으로, 하버드 유학생 출신이었습니다. 그는 재정고문으로 있으면서 '화폐정리사업'을 주도하여 대한제국의 경제권을 일제가 가져가게 하였습니다. 오래된 대한제국의 백동화를 일본 화폐로 바꿔주는 화폐정리사업은 겉으로는 최신 화폐로 교환하는 것으로 보였으나, 실제로는 백동화의 질에 따라 교환비의 차등을 두였습니다. 그래서 조선인 자본가는 엄청난 손해를 보고, 일본인 자본가는 미리 알고 대비하여 손해를 줄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