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50분 광노화 걱정입니다 ..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오전에 출근전 선크림(spf50) 바르고 파운데이션 (spf35) 바른 후 점심 잠깐 외출하고 오후 5시 50분쯤 퇴근하고 20분 가량을 햇빛이 강한곳에 노출되어있었어요 ..

너무 강렬해서 눈도 부셨고 했는데 노화 걱정 때문에 불편하네요 .. 20분인데 꽤 강한햇빛이라 .. 오전에 바른 선크림이라 효과도 별로 없었을것같은데 기온은 19-20도 였던것 같습니다 .. 아마도요 ..

오후시간이라 햇볕이 그렇게 강할줄 몰랐는데 노화 .. 괜찮겠죠 ? 양산 들고있었는데 상황이 급했던터라 생각을 못하고 있었네요 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걱정하시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오늘 상황만으로 의미 있는 광노화가 발생했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오후 5시 50분은 자외선 지수가 하루 중 가장 강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를 이미 지난 시간대입니다. 5월 기준 오후 6시경 자외선 강도는 한낮의 절반 이하로 떨어져 있습니다. 또한 오전에 바른 SPF50 선크림이 완전히 효과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부 차단 효과는 유지됩니다. 20분 노출은 상당한 양의 자외선을 받기에는 비교적 짧은 시간입니다.

    광노화는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친 누적 자외선 노출로 발생하는 것이며, 단 한 번의 20분 노출로 피부 노화가 의미 있게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오늘 일로 인한 피부 손상보다는 일상적인 차단 습관이 훨씬 중요합니다.

    오전에 바른 선크림은 땀이나 피지로 인해 오후에는 효과가 감소하므로, 외출이 예정된 날에는 점심 후 한 번 덧바르는 습관이 장기적으로 광노화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