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분해되는 플라스틱도 화학제품이 맞지만 일반적인 플라스틱과 재료가 다릅니다.
일반적인 플라스틱은 잘 아시다시피 pp 나 pet 등의 재료를 사용하여 만듭니다.
하지만 분해되는 플라스틱, 땅에 묻었을 때 미생물 등에 의해 분해되는 플라스틱을 생분해성 플라스틱 이라고 합니다.
이를 바이오 플라스틱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주요 재료는 PLA 라고 불리우는 옥수수와 같은 발효식품의 전분으로 부터 만들어지는 polylactic acid 로 만들어진 플라스틱인데 이는 땅에 묻을 경우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되기 때문에 기존 플라스틱보다 환경오염을 덜 시킵니다.
물론 생분해성 플라스틱이라고 해서 100% 분해가 되는 것은 아니고 특정한 조건이 갖추어져야 분해가 이루어 지는데 pla 의 경우 60도 온도에서 6개월 정도 지나야 완전하게 분해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혀 분해되지 않는 일반적인 플라스틱보다 자연에서 분해가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존의 플라스틱을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대채하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