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 살던 집은 노란 장판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나무장판부터 대리석까지 다양한데요. 그런데 옛날에는 왜 노란색 장판을 많이 썼나요?
안녕하세요.
옛 한옥집에선 한지를 깔고 콩기름을 발라 부착을 하였는데 시간이 지나면 그게 노란빛을 띄웟습니다. 그걸 따라한게 노란색 장판이 나온 이유입니다. 노란색 장판은 옛 한옥집의 양반가를 상직하는 색이엿던 셈입니다. 그래서 옛 장판은 대부분 노란색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