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기준으로 커피차를 예약하실 때 고려해야 할 가격 정보를 대화하듯이 편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보통 커피차는 음료 가격에 출장비와 부가적인 옵션비가 합쳐지는 방식인데요. 대략적인 예산을 잡으신다면 최소 50만 원 정도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하실 거예요.
음료의 단가는 어떤 메뉴를 고르느냐에 따라 다른데, 보통 한 잔에 3,000원에서 4,500원 사이입니다. 만약 사무실 인원이 적더라도 업체가 움직이기 위한 최소 주문 금액이 50만 원 내외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이 점을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여기에 거리에 따른 출장비가 붙습니다. 수도권이라면 3만 원에서 10만 원 정도이고, 지방은 그보다 조금 더 나올 수 있어요. 또한 친구분의 기를 팍팍 살려줄 현수막이나 컵홀더 스티커 같은 디자인 옵션은 일정 수량 이상 주문하면 서비스로 해주는 곳도 있고, 따로 5만 원에서 10만 원 정도의 제작비를 받기도 합니다
현장에 나가서 기본적으로 머무는 시간은 2~3시간 정도이며, 만약 더 오래 머물기를 원하시면 시간당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약을 진행하시기 전에 사무실 앞마당이나 주차장에 1톤 트럭이 들어갈 공간이 있는지, 그리고 전기를 연결할 수 있는지 관리팀에 먼저 물어보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