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았고 아주 작은 용종 하나 정도 제거한 정도의 상황이라면 80시간이 경과한 시점에서 특별히 식단 조절을 지속하거나 하지는 않아도 되겠습니다. 복통 등 이상 증상이 동반되거나 한다면 주의가 필요하겠지만 그렇지 않고 불편함이 없는 상황이라면 다소 자극적인 것을 먹어도 문제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변을 아직 못 본 상태가 우려스럽다면 변을 제대로 볼 때까지 조금 더 기다려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작은 용종을 제거했고 복통이나 설사 등이 없다면 일반 식사가 가능하며 음식에 제한을 두지는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너무 맵거나 짠 음식과 같은 자극적인 음식은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1주일 정도는 피하는 것을 권합니다. 대장 내시경을 하게 되면 장정결을 하는 과정에서 점막의 손상이 발생하고 대장 내시경 과정에서 공기를 다량 삽입하면서 장내 가스가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자극적인 음식은 장점막을 자극하여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