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에 CH90 표시가 뜨는 경우는 제조사마다 의미가 다릅니다.다만 반드시 큰 고장이라고 볼 수는 없으며, 센서나 통신 오류처럼 간단한 문제인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수리비는 고장 원인에 따라 달라지는데, 단순 점검이나 센서 관련 문제라면 출장비를 포함해 약 3만~8만 원 정도, 센서 교체는 5만~15만 원 정도가 나올 수 있습니다.
반면 실외기 부품이나 메인보드, 냉매 관련 문제라면 10만~30만 원 이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거나 차단기를 5~10분 정도 내렸다가 다시 켜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CH90이라고 해서 무조건 수십만 원이 나오는 고장은 아닐 가능성도 있습니다. 출장비 3만 원에 간단한 조치로 끝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