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이직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돈을 많이 받는편이지만 사장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니 이직을 해야되나 고민도 되고 생각이 항상많네요 그러다보니 예민해지는같네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사장이 정말 못된 상사인가봅니다.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법입니다. 다른 곳으로 간다고 해도 편하다는 보장은 없어요.
어느 회사를 가든지 힘들게 하는 사람은 늘 존재하는 법입니다.
막연히 이직을 생각하시기 전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냥 이직을 하는 것은 회피일 뿐 입니다.
먼저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문제지만 나 역시 스트레스를 너무 쉽게 받는 성격은 아닌지 점검해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돈보단 건강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봤자 건강하지 않는다면 쓸모없는것 뿐입니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괜찮은 회사를 알아보고 이직하시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상사도 아니고, 사장이 그렇게 힘들게 하다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월급은 많이 주는 것이라면 참고 일해보시는건 어떠세요?
물론 돈이 다는 아니죠... 돈을 좀 적게 받아도 맘편하게 일을 하고 싶다고 하신다면, 당연히 이직을 하셔야 할듯합니다.
하지만, 하시는 일이 어느정도 적성에 맞고 어느 다른곳에 가도 그정도의 월급을 못받을수 있다고 하신다면, 좀 참고 일해보심은 어떨까요?
저도 상사때문에 이직을 고민을 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시간이 가니 어느정도 해결이 되고, 다른데 가서 이정도 월급을 받을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니 그것도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참고 견디시다 보면 더 좋은 날이 올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이직할려고 할때는 생각해야할것이 많습니다
특히 가장이라면 말할것 없고요
월급도 많으시다니 참아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사람사는거 어디가나 비슷합니다
다 좋아보여도 이직머리에 이고삽니다
꼭 하실려면 직장구해놓으시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상냥한거산104입니다.
물론 돈보다는 정신건강이 중요합니다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고 하니까요
페이가 조금 적더라도 맘 편하게 다니실 곳이
있으시다면 이직이 맞을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무작정 그러시는거라면
악순환의 반복일뿐이에요
어디를 가든 남의돈 먹기 쉽지 않은거
아시잖아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돈을 많ㅇㅣ 받는다면 고민많이 하셔야 됩니다. 밖어는 지금 정글입니다. 직장 구히시고 옴기던지 하세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질량보존의 법칙이 존재합니다
다른곳에 이직해도
반복 되거든요
장점만 받아들이고
월급여가 자신을 인정 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이직을 고려해보는 것은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돈이 많이 들어오는 것은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건강도 매우 중요합니다. 사장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예민해지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 아니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직을 고려하는 것은 올바른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을 결정하기 전에 잘 생각해보고, 다른 회사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새로운 직장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는지 고려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