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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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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연 중 너무 좋아하는 가수 공연 보기위해 1박 2일 계획한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은 진심이 맞는가요?

지금은 나이가들어 연예인에 관심이 거의 없어서 잘 보지 않지만 그래도 젊은 시절에는 관심을 가지고 콘서트 보기도 했습니다. 지금 젊은세대 중 본인이 너무 좋아하는 가수 공연 보기위해 1박 2일로 서울간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가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팬이 맞는가요? 개인적으로 귀찮아서 안할 거 같기는 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답변을정성스럽게

    답변을정성스럽게

    개인마다 가치관에 차이가 있기에 느끼는 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을 보면 트로트 가수분을 정말 좋아하는 경우에는 카페 가입도 하고 단체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만약 보기 힘든 최애의 가수가 온다고 하면 1박2일도 계획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를 보기위해 다른 지방에 1박2일을 가는 경우는 나름 흔한일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콜드플레이가 내한을 한 경우 10년만에 한국에 왔을 떄 전 지역의 콜드플레이 팬들이 일산고양으로 와야됬었죠. 그럴 경우 1박2일로 올 수밖에 없는 경우입니다. 마찬가지로 1년에 한번 하는 최애 가수가 서울에서 콘서트를 한다면, 지방 사람들은 저녁에 있을 공연 떄문에 1박2일로 갈 수밖에 없을 겁니다.

  • 네 그런 경우 대부분 진심으로 좋아하는 팬이 맞습니다. 단순한 호감이 아니라 음악과 존재 자체에 감정적으로 몰입한 경우죠. 요즘 세대는 덕질도 하나의 취미 문화로 즐기며, 콘서트 원정이나 국즈 구매를 통해 팬심을 표현합니다. 귀찮음을 이겨내고 1박 2일로 이동한다면 단순 관심이 아니라 진심과 애정이 섞인 팬심이라고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