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고립문제는 현대사회에서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술은 발전하고 온라인이나 sns 소통은 늘어가는 것 같은데요, 오히려 사회적 고립이나 외로움의 문제가 커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술은 발전하고 온라인이나 SNS 소통도 활발하더라도

    진짜 관계를 대체하지는 못하기 때문이에요

    표면적인 관계만 증가하기 때문이죠

    SNS에서 팔로워 수는 많아지지만 좋아요, 댓글 같은 가벼운 상호작용만 늘어나서 실제 소통의 질이 낮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깊은 연결은 부족해요

    그리고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이 일상이 되면서 직접 만나 소통하는 기회가 줄었고 고립감은 더 커졌어요

    또한 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개인의 성과와 자립이 강조되어요

    공동체 의식은 약해지고, 도움을 요청하다는 것은 약한 사람이나 하는 짓이라는 인식 때문에도 더 외로워져요

    그리고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도시화와 핵가족화가 이어져서 대가족, 이웃 공동체가 사라지며 일상속 대화도 줄어들었어요

    SNS가 발달 되면서 타인의 행복한 모습만 노출되기 때문에 오히려 자존감을 깎고 외로움만 더 부각돼용

    결국 정서적 유대가 약해지면서 연결되어있지만 고립됐다는 역설적인 상태가 된거죠

  • 오히려 SNS가 발달하고 커뮤니티가 발달하면서 집에 있어도 사람들과 소통이 가능하고 또 다른 사람들과 비교가 심해지니 상실감으로 인한 자발적 고립이 늘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온라인 소통은 늘어나지만 실제로는 얕고 일시적인 관계만 늘어나서 진짜 깊은 유대감을 느끼기 어려워요. 거기에 성과 중심의 경쟁 사회와 개인주의 문화가 맞물리면서 사람들이 서로를 경쟁 상대로 보게 되고, 디지털 기술이 현실에서 만나는 시간을 대체하다 보니 역설적으로 더 외로워지는 거죠. 대화가 많이 줄어들긴했어염..

  • 온라인 소통은 양적인 면에서는 늘었으나 실제 대면 교류에서 오는 깊은 공감이나 정서적 연결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SNS를 통해 타인의 이상적인 모습을 끊임없이 접하여 상대벅 박탈감이나 비교 의식을 느끼고 오히려 고립감을 심화시키는 역효과도 발생합니다.

    현대 사회의 빠른 변화와 과도한 경쟁 그리고 개인주의적 상향이 강해지면서 진정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유지하기 더 어려워졌기 때문이구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작은 땅덩어리에 기술이 발전을 하다보니 고용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을것이고 그리고 출산율이 적어지다보니 그지역의 발전이 줄어들고 중심지만 몰려드는 현상으로 인하여 또 소외된 지역에 일자리가 줄어들다보니 사람들이 고립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일자리가 있으면 사람들이 고립에서 벗어나느 경우가 많은데 요즘 20대 청년들이 고립돼 있는 이유중 하나가 일자리가 없다는 통계가 뉴스에서 많이 보도 된다고 합니다.

  • 온라인 시스템이 발달함에 따라서 굳이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도 온라인 세계에서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헌데 온라인 세계에서는 자신의 그대로가 아닌 포장된 모습으로 많이 활동하다 보니 그사이에서 외로움이란 괴리가 오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