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주식 또는 가상 화폐와는 다르게 비교적 경쟁 상대가 개미들간, 지역 제한이 있어서 정보의 비대칭이 아주 작은 투자처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진입 문턱이 높아 자본이 부족한 개인이 참여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경매 참여가 있고, 브로커가 주도하는 지분 참여 방법이 있습니다. 경매 물건들 중 여러가지 문제 근저당, 점유권, 유치권등과 같이 권리 관계가 복잡한 물건일수록 시세가 대비 20~50% 금액으로 낙찰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권리 관계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과 공부가 동반 되어야만 합니다.
두번째로 지분 참여가 있는데 이것은 어떤 물건의 지분을 쪼개서 여러명이 참여 하여 구입 하는 방법입니다. 지분을 쪼개는 것이기에 소액으로도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단점은 향후 매도 시기를 정하는데 있어서 권리 관계자의 합의를 이끌어 내는데 어려움이 많고 내 자금 유동성 문제로 매도 하고자 해도 바로 매도 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내 지분을 타인에게 넘기는 방법도 있지만 그런경우 형성된 시세가 보다 낮은 가격을 요구 할 때가 많아서 일정 부분 손해를 봐야 하는 경우가 많고, 간혹 브로커의 농간으로 전혀 투자 가치가 없는 물건을 구매 할 수가 있습니다.
이 모든것의 기본 전제는 님이 지금부터 부동산과 관련하여 다양한 임장체험(실제 물건을 보러다니는 행위), 권리 분석, 각종 법적 문제 처리 방법등을 충분하게 학습 하셔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