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영물(最上靈物)들은 전극체(電劇體)라, 신룡(神龍)은 극선동물(極善動物)이니 전신에 훈기(薰氣)로 오색채운(五色彩雲)이 서기영롱(瑞氣玲瓏)하고 우주공간으로 무상왕래한다.
이무기는 극흉(極凶)하고 극악한 영물이라, 신화(神化)하여 양전(陽電)힘이 극강한 신룡(神龍)을 시기하여 해(害)하고자 하여 천상(天上)에서 결투하면 음전(陰電)의 힘이 강한 이무기는 벼락을 맞아 폭사(暴死)하니 사후명(死後名)은 강철이라.
공간으로 보이지 않게 왕래하는 동물은 첫째 청색지룡(靑色地龍)이요, 둘째 신룡(神龍)이며 셋째 이무기, 넷째 지네, 다섯째 독사와 구렁이, 여섯째 여우, 일곱째 선학(仙鶴), 여덟째 영구(靈龜)이니 모두 단전호흡 천 년 후 영물로 신화(神化)하니 신술(神術)에 전능하다.
김일훈 선생의 신약본초 후편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이 책에 이무기가 극악한 흉물로 등장하는데, 할아버지가 지금은 돌아가셔서..
어찌했든 단전호흡을 통해서 지네, 이무기등이 천년 후에는 신통력이 가능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