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 차이인데 ‘야‘ ’너‘ ’(이름)‘ 이거 괜찮은 건가요?

제 주위에서 한 살 차이나는 동생이 있거든요? 그런데 얘가 ‘언니’라는 말보다 ‘야‘ ‘(성붙이는 이름)‘ 이렇게 말해요. 솔직히 처음부터 불편해도 그냥 웃어 넘기기도 하고, 어떻게 불러주는 게 좋냐 했을 때도 언니라고 부르는 게 좋다고 돌려 말했는데.

눈치가 없는지 몰라도 자꾸 기분 나쁘게 저렇게 말하네요. 아무리 한 살 차이라고 해도 그렇지 처음 만났을 때도 반말 찍찍 하는 것부터 기분 나빴는데, 저렇게 말하는 거 너무 기분 나빠요.

이런 상황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아니면 그냥 넘어갈까요?

혹시 몰라서 적어둡니다.

저는 17 저 친구는 16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 나라에서는 한살 차이가 나더라도 호칭을 정확하게 불러야 하는 문화가 있어요. 하지만 외국에서는 그런 문화가 없기 때문에 친구처럼 부르기도 합니다. 한살 어린 동생이 자꾸 반말을 한다면 그리고 그 소리가 듣기 싫으시다면 그 동생에게 따끔하게 한소리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기분이 상할까봐 돌려 말하신것 같은데 알아 듣지 못하고 자꾸 친구처럼 말한다면 아주 대놓고 말을 해야 알아 들을것 같네요. 만약 대놓고 말을 해도 알아듣지 못한다면 그 동생과는 상종을 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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