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 살 차이인데 ‘야‘ ’너‘ ’(이름)‘ 이거 괜찮은 건가요?
제 주위에서 한 살 차이나는 동생이 있거든요? 그런데 얘가 ‘언니’라는 말보다 ‘야‘ ‘(성붙이는 이름)‘ 이렇게 말해요. 솔직히 처음부터 불편해도 그냥 웃어 넘기기도 하고, 어떻게 불러주는 게 좋냐 했을 때도 언니라고 부르는 게 좋다고 돌려 말했는데.
눈치가 없는지 몰라도 자꾸 기분 나쁘게 저렇게 말하네요. 아무리 한 살 차이라고 해도 그렇지 처음 만났을 때도 반말 찍찍 하는 것부터 기분 나빴는데, 저렇게 말하는 거 너무 기분 나빠요.
이런 상황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아니면 그냥 넘어갈까요?
혹시 몰라서 적어둡니다.
저는 17 저 친구는 1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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