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가 좀 이해가 안됩니다 ....

저에게는 5살 차이나는 친언니가 있습니다 저는 저희 친언니를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저에게 말을진짜함부로해요 늘 너가 그러니까 친구가없지 라고요 근데 잘못한게 있거나 기분이 나쁘더라도 한번쯤 참고 넘어가줄수 있는거잖아요 다큰성인이 고등학생인 동생한테 꼭 그렇게 말을해야하나요 그리고 저에게 5살차이나는 동생이 있어요 반대로 동생에게는 다정해요 근데 꼭 엄마같이 대해요 10살차이 나니까 그럴수있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또한번은 어학연수비슷한게 있었거든요 근데 동생때문에 거절했어요 이해가 안됩니다 왜 동생한테 본인 시간을 쏟는지 동생이 본인인생을살아주는것도 아니잖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족이라도 성격이 다르면 참 힘든법이지요 언니가 동생분한테는 유독 엄하게 굴고 막둥이한테는 엄마처럼 구는게 서운하실수도 있겠네요 아마 언니 나름대로는 중간에서 본인이 기둥 역할을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말 한마디가 참 아픈법이거든요 너무 마음쓰지 마시고 그냥 언니도 본인 인생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조금 거리를 둬보시는건 어떨까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형제자매간의 관계도 결국에는 인간관계이고 사회성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관계가 틀어지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사건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만 아시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먼저 얘기하면서 진술한 대화를 해보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언니의 말 때문에 상처받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가까운 가족일수록 편해서 말이 거칠어지는 경우가 있지만 상처를 주는 말은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언니가 동생에게 더 다정한 건 보호본능 때무일 수 있고, 당신에겐 더 강하게 대해도 된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조용할때 '그말이 상처된다'고 솔직히 전하는 것이 관계를 바꾸는 첫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