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기록장치 마지막 4분이 없어 사고 윈인을 밝히는 자체가 어려워 졌다라고 하는데 맞나요

음성기록장치 마지막 4분이 없어서 정확한 사고 윈인을 밝혀내는 것 자체가 어려워 졌다 라고 하는데 맞는지 궁굼합니다 혹시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습니다 여객기 블랙박스 장치에서 마지막 4분이 없다라고 하니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이 어려워 질수 있다 라고 할수 있는게 사실입니다

  • 예 그렇습니다 사고원인 판단에 가장 중요한 음성기록장치에서 마지막 4분이 없다라고 하니 정확한 사고 원인을 어찌 찾을수 있을지 걱정 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는 사람입니다.

    네, 맞습니다. 제주항공 사고기의 블랙박스에서 충돌 전 마지막 4분간의 기록이 저장되지 않았어요. 오전 8시 59분 조종사가 메이데이를 외친 시점부터 9시 3분 충돌 시점까지의 중요한 데이터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견해지만, 이 4분간의 기록은 사고 원인을 밝히는데 매우 중요했을 것 같아요. 조종사들의 대화, 관제탑과의 교신 내용, 비행기의 고도와 속도, 엔진 상태 등 핵심적인 정보들이 모두 이 시간대에 있었을 텐데 말이죠...

    다행히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는 관제소 교신 기록과 사고 영상 등 다른 자료들을 통해서도 원인 규명을 계속하겠다고 하니, 정확한 사고 원인이 밝혀지길 기대해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게 말입니다. 어째 찜찜한 상황들이 조금씹 생겨나나봅니다. 유족분들께서 얼마나 슬플까요!

    음성기록장치는 폭발직전까지 남아있어야 되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