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버지 생신이라 친정 갔었는데요..
사정상 밥을 계속 밖에서 먹었는데, 매번 아버지가 결제하시는 거예요; 내가 돈 버는 동안에는 내가 할게, 나중에 내가 못벌면 그때 사줘 이러시는데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는데 우리가 결제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계속 얻어 먹기에는 불편하고.. 벌써부터 내년이 걱정되는데 어떡하죠
27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제하고싶으시다면 예약하는 가게를 가시고 미리 결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아버님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사주시면 행복하게 잘드셔주시는게 가장 큰 선물이실것같아요
아직 돈도 벌고계시고 자기 소중한가족한테 맛있는거 사주고 잘먹는거 보는게 가장 큰 행복이에요 다른것들보다도요
아버지 생신 때 미리 결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미리 결제를 하면 아버님도 어찌 못하실 겁니다. 아버지의 마음은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때 밥이라도 사주고 싶으신 마음입니다. 그러니 말로는 거절이 힘들 겁니다. 다음부터는 미리 계산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정도까지 계산을 하면 아버님도 기분 좋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친정아버지가 딸들의 경제사정을 생각하시어 손수 결제하시네요. 그런일 많습니다. 부담 가지실 필요 없고요. 그럴만한 능력이 되시니 친정아버지께서 결제하시는 것입니다. 대신 친정아버지께 용돈을 그만큼 더 드리세요. 그래야 따님의 마음이 편하실 것입니다. 어떤 부모님은 자식에게서 최대한 얻어가려는 사람도 있고, 어떤 분은 자신은 쩔절 매면서도 자식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는 분도 있습니다. 그렇게 세상은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냥 살면서 열심히 지내시다 보면 돈도 모이고 그때는 부모님한테 밥 사드릴 수 있어요 사실 부모님이 밥이 필요해서 그러신게 아니니까요. 자식들 얼굴보자고 그러시는게 더 크니까요!
가족들의 모임에서 식대를 내는사람은 대다수 형편이 좋은분이 내는편이죠! 아버지 생신이라면 선물을 해보셔요! 그리고 부모님댁을 들리실때 용돈으로 봉투에 넣어 드리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부족하지만 답변드립니다.
아고... 돈쓰는게 보기가 좋지 않았나봐요.
그럴때는 아버님 몰래 용돈을 드리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었다면 "좋아요"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그래도 부모님 생신에 자식들이 사준다고 하면 싫어할 부모님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니시면 충분히 용돈을 모아서 따로 드리는 건 어떠신가요?
내년 식사 자리에서는 자리를 마무리 하고 나가기 전에,
먼저 나가셔서 결제 후 자리에 돌아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어머니도 그러십니다. 본인이 일하고 돈을 버는 동안은 전부 사시겠다고 하시며
제가 몰래 계산하면 그 금액만큼 이나 더 많은 금액을 손주 용돈 하라고 주십니다. 부모님 마음이
자식에게 줄 수 있을 때 주고 싶어하시니 그냥 편하게 생각 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럴 때에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먼저 아버지 생신 때 식당을 미리 예약하시고 결제까지 미리 해 놓으세요 아니면 결제 카드를 미리 주어 놓고 결제를 하라고 하시면 됩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시는 것 처럼 부모님이 밥을 사는것 신경 쓰이시더라도 부모의 마음이라는 게 자식에게 조금이라도 피해나 부담을 주기 싫어서 그러시는 것이니 그냥 받아 들이시고 밥값만큼 합해서 훨씬 좋은 선물이나 금전적인 용돈을 드리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버지 생신때 친정 갔었는대 아버지가 매번결제 한다고 했습니다만
회사를 다니신다면 굳이 따님이 결제안해도 될것 같습니다.생신때 작은 것이라도 선물을 사드리세요 .평소에가지고싶은것이나 건강식품정도면 적당할것 같습니다.자식들이 돈을내고 사드리면 좋으나 아버지 입장에서 보면 자식들이 시집 장가 가서 잘살아 주는것도 큰 효도 이니까 아버지께서는 돈벌지 않을때 적은것이라도 해주시면 좋아할것 입니다 .
아버지 생신때 밥한끼 대접하는게 뭐그리 어려운 일인가요. 용돈을 많이 못드릴거면 따뜻한 밥한끼 대접해드리는것이 더 좋은듯 한데 크게 부담느끼시지 마세요 부모님께서는 비싼밥을 원하시는게 아니라자식들과 같이 식사를 하고싶으신거지 다른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러니 큰부담 갖지마시고 부모님과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자리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냥 감사히 받으세요.
오버 오버 리액션 하면서.
아버지께서 손주, 자식들 밥 사 주실 정도로
건강하시다는 뜻이잖아요.
그 건강하심에 감사하고 그 마음만 변치마세요.
내가 대접해드려야 하는데 받고 있네..하는 마음.
안녕하세요 압도적으로 용기를 내는 비둘기 입니다 질문 주신 내용을 보아하니 아버지 생신이라 친정 갔었는데요 라는 질문 제목으로 물어봐 주셨는데요 아버님께서 작성자님을 아이때처럼 대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부모는 자식이 늙어도 애다 라는 말이 있듯이요 그래서 아버님이 내주시는거 같아요 나중에라도 작성자님이 아버님한테 베풀어 드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 남겨드렸습니다
저희 가족들 그렇습니다. 아직 아버지께서 일을 하셔서 같이 식사할일 있으면 생신이여도 결제하십니다.
그 대신 환갑이나 결혼기념일 같은 특별한날 선물과 용돈등을 드립니다.
그리고 나중에 소득이 없으시면 정말 감당해야할게 많기때문에 기쁘게 받으시고 감사표현 많이 하세요~^^
보기좋은 아름다운 광경이네요.
가족인데 누가 밥값 계산하면 어때요?
아버님 말씀처럼 경제활동 하시는 동안에는 아버님이 사시는것도 괜찮다고봅니다.
만약 어버님이 밥값 지불할 능력이 안되시면 자연스레 자식한테 기대실 겁니다.
살아가시는 동안 효도할 기회는 많이 남아 있으니 그때 효도 많이 하세요.
부모님께서는 자식이 아무리 돈잘벌고 능력있어도 자식이 힘들게번돈을쓰게하고싶지않아서그러실겁니다
그리고 아직은 너희도움안받아도괜찮다하는걸로 만족하시는부분도있지않을까생각이드네요
차라리 님께서는 그돈은 차곡차곡모으셨다 꼭 생신때가아니더라도 다른걸해드린다던지 가족여행을 간다던지하면 좋지않을까요?
네 아버니 입장에서는 아직까지 젊다고 생각되시고 자녀가 고생하는게 싫으셔서 직접결재하시는것 같아요 다음일을 미리부터 걱정하실필요는 없구요 경제적 여건이 되신다면 아버지께 어머니와 두분이 다녀오실수 여행권이나 현금 선물을 해주시면 좋으실거같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좀더 좋으신곳에서 식사 대접을 해보시고 미리 식당주인에게 카드를 주셔서 결재할수있도록 하시는방법도 있습니다.
매번 진정 아버지가 결재 하시는 거라면 글쓴이에게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매번 결제하시는걸 알면서도 다 먹을때까지 기다리는건?
앞으로는 주문하고 바로 선결제 하시길...
참 답답하신 분이네요. 형제자매가 많으면 자식들끼리 이런 날 대비해서 미리 돈을 모았다 그걸로 하니 걱정 마셔라 하고 내면되고, 본인이 어느정도 돈도 벌고 여력이 있으면 그냥 미리 먼저 결제하면 되는 거에요. 미적미적 거리는건 본인 나름대로 금액에 대한 부담이 있어서 내고는 싶고 부담은 되고 그래서 미적미적 거리는 거 밖에 더 있어요? 그리고 형제자매 있으면 미리미리 매달 돈을 조금씩 모으세요. 그 돈 모아서 부모님 혹여나 아프시면 병원비도 쓰시고 또 여행도 보내드리고 모임 이나 가족 행사 있으면 그돈으로 사용하고 그렇게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