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2년 10월 5일, 유럽에서 대부분 지역에서 율리우스력을 그레고리력으로 대체했고, 이 전환을 위해 10월 4일 이후 10일을 건너뛰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10월 5일은 10월 15일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율리우스력은 325년의 춘분을 3월 21일 기준으로 하였는데, 세월이 지나며 실제 태양회귀년보다 열흘 가까이 늦어지는 상황에 이르자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교황에게 역법을 개정할 권한이 부여되었고, 이에 그레고리 13세는 10일을 없애 맞추고, 이후 윤년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역법을 제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