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 수술하고 나서 언제 부터인가 너무 안 움직이네요. 잘 뛰지도 않고 걸음걸이도 느리고 사냥놀이를 해도 무반응이고 걱정이됩니다. 살이 많이 찐거 같아 사료양도 제법 줄였는데 오로지 먹는것에만 반응하고 잘 놀지도 않고 무기력하고 잠만 자네요. 뭐가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중성화수술을 하면서 너무 큰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습니다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에 이 고양이에게는 무기력증이 부작용으로 생긴 것 같습니다 삶에 대한 의미가 없어지고 활력도 없어지고 용기도 없어지는 벌써 살아가고 먹기 위해서 살아가는 정도에 무기력증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활력소를 줄 수 있는 환경을 바꿔 주시던지 새로운 고양이를 입양해서 새로운 삶을 살게 해 주시는지 어떤 충격적인 이벤트를 마련해야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양이를 위해서 큰 이벤트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중성화 수술 후 호르몬 분비의 변화로 인해, 즉 중성화 수술로 성호르몬 분비기관이 사라지면서 식욕 중추가 자극되어 식욕이 증가하고, 생식 활동에 필요했던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게 됩니다. 또 특정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면서 활동력이 떨어지고, 기초 대사량도 줄어들어 칼로리 요구량이 감소합니다. 중성화 이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좋아질 수 있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