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시퍼렇다고 하시니.. 비슷한 분야를 모으셨을 확률이 있어보이네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은 그때 그때 흐름에 맞춰 하는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유가 상승'이라는 이슈가 있다고 봅시다.
정유주, 화학주에게는 호재가 되겠지요? 전반적인 주가 상승이 나타날겁니다.
반대로 기름을 많이 쓰는 항공주, 유통주에게는 악재일 것입니다.
코로나와 같은 다같이 손잡고 내려가는 형태가 아닌, 다른 분야가 오르고 있는 경우인데 내 주식계좌만 시퍼렇다 할 경우는 포트폴리오의 성격이 한쪽으로 치우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기준으로 보면 기술주, 친환경 관련 주가 하락세이고, 4차산업과 금융관련 및 유가 관련 주들이 그나마 상승으로 보이는 군요. 다만 유가 관련주는 조금 주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가지 예외적으로, 실적이 탄탄한데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이면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일시적 조정일 확률이 있으니 보유하시는 편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장투를 보시는 거면 일시적인 오름과 내림은 감내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투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