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이 불가능한 전기장판인데요 콜라를 쏟았는데 머리가 하얘져서..

전기장판인데다 물도 아니고 설탕이 많아서 끈적거리는 데다가...그래서 말려도 불 날 것 같고...막..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혹시 방법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너무 놀라지 마세요.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절대 전원을 켜지 않는 거예요. 지금 즉시 코드를 뽑으세요!

    ​먼저 물티슈나 젖은 수건을 꽉 짜서 끈적이는 부분을 살살 닦아내세요. 이때 내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겉면만 조심해서 닦아야 합니다.

    ​그 후에는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며칠 동안 완벽하게 말려야 합니다. 드라이기 같은 뜨거운 바람은 오히려 고장의 원인이 되니 꼭 자연 건조하세요.

    ​만약 콜라가 안쪽까지 깊숙이 스며들었다면, 화재 위험이 있으니 아쉽지만 안전을 위해 폐기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확실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면 위험하니 꼭 주의하세요!

    채택 보상으로 7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콜라 오염은 위험하니 즉시 전원을 끊고 절대 켜지 마세요. 설탕 성분이 마르면 단락 위험이 크고, 전기장판은 물세탁 불가라 일반 청소가 어렵습니다.

    먼저 콘센트 뽑고 24시간 이상 완전 건조하세요. 끈적이는 콜라가 내부 발열선에 스며들면 가열 시 화재 위험이 있습니다.

    <끈적임 제거법>

    베이킹소다 뿌리기: 오염 부위에 고르게 뿌리고 30분~1시간 방치. 소다가 설탕·끈적임을 흡수합니다.

    진공청소기 흡입: 솔브러시로 표면 먼지와 베이킹소다를 빨아들입니다. 물기 남지 않게.

    마른 수건 문지르기: 남은 가루 닦아내고 통풍 좋은 곳에서 1~2일 말립니다.

    <추가 주의사항>

    콜라가 많이 스며들었다면 전문 수리점에 맡기거나 새로 구매를 권합니다. 내부 배선 오염은 화재의 지름길입니다.

    베이킹소다 없으면 굵은 소금으로 대체 가능하지만, 흡입은 확실히 하세요.

    안전이 최우선이니 전원 연결 전 완전 건조 확인 후 사용하세요.

  • 안녕하세요. 세탁이 불가능한 전기장판에 콜라를 쏟았다면 가장 중요한 건 안전과 전기 손상 방지입니다. 바로 세탁할 수 없으니 콘센트를 보고 장판이 완전히 식은 상태에서 작업하세요.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빨려야 정기적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겉면 닫기 마른 천으로 액체를 최대한 흡수한 뒤 미지근한 물로 적신천을 꼭 짜서 표면을 닦아 주세요. 콜라 성분이 남으면 곰팡이나 냄새가 생기므로 물에 적신천으로 여러 번 반복해 닦아내는 게 중요합니다. 완전 건조 직사광선은 피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충분히 말려야 합니다. 내부까지 습기가 남으면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