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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동전의 옆면(테두리)은 평평한 민무늬였다. 지금도 소액권종은 제작비를 줄이기 위해 그냥 평평하게 만든다. 어느 정도 이상의 가치를 지닌 권종은 마찰력 증대와 위조 방지를 위해 빗금(톱니)을 새겨넣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위조가 빈번한 고액권이나 미적 요소도 어느 정도 중요시하는 기념주화에는 색다르게 새기기도 한다. 톱니와 민무늬를 일정 간격으로 교차 삽입하기도 하며, 500엔 주화처럼 사선 톱니를 넣는 경우도 있다. 더 나아가 동전의 액면 혹은 특정 문구나 문양을 새기기도 한다. 2유로 주화처럼 톱니와 문구를 동시에 새기는 경우도 많다. 대개 문구를 삽입하면 문구 부분만 파는 식(음각)으로 새기는 편이지만 스위스 5프랑처럼 문구 부분만 볼록 튀어나오도록(양각) 새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