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신에 따라서는 한번 접종으로 평생 예방이 가능한 것도 있으나 대부분 호흡기 감염이 아닌 혈액이나

물리는 경우 등 직접 접촉해야 하는 세균 혹은 바이러스 들의 경우이며 코로나 혹은 인플루엔자 등 종류가

많고 변이가 다양한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매년 유행하는 바이러스 종류가 달라서 10월에 1년 동안

인플루엔자의 추이를 보고 해당하는 백신을 조제하여 예방 접종을 실시하게 됩니다.

하지만 젊고 건강한 층은 예방 접종에 대한 실효가 크게 없어 권장하지 않으며 65세 이상인 경우 아무리

백신이나 감염에 노출이 되어도 Thymus 혹은 Lymph node 에서 항원에 대해 Memory T cell 을

형성하기에는 이미 기능이 많이 떨어지고 항체 생성 기간도 길지 않아 매년 접종을 통해 체내에 항체량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독감의 경우 해마다 유행형을 예측하여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독감 바이러스도 조금씩 변이하기 때문에 항상 유행을 예상하여 접종하고 있어 매년 접종하여야 하며 항체 및 면역력이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독감접종은 매년 WHO에서 유행가능성이 높은 독감바이러스의 종류를 예측하고 그해에 생산할 백신의 종류를 결정하게됩니다. 매년 백신에따라 효과가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생성된 항체는 주기별로 그 역가가 줄어들어 추가적인 접종이 필요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독감의 경우 유전자 변이로 인하여 매년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변합니다. 때문에 매년 WHO에서 유행을 예측하며 이를 바탕으로 백신을 생산합니다. 또한, 과거 반복적으로 노출된 독감 바이러스가 아니라면, 예방접종 후 1년 정도가 경과하면서 방어력이 감소하여 충분한 효과를 나타낼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독감백신은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변화하며 면역력이 감소하므로 매년 접종이 필요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독감의 경우는 매년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년 백신의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에 독감의 경우 매년 접종이 원칙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독감이 유행하는 종류에 맞춰서 주사를 주는겁니다.

항체가 영구히 유지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새롭게 맞아야 합니다.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독감 예방 접종은 지속 시간이 길지 않으며 매년 독감의 아형이 조금씩 차이 나기 때문에 한 번 접종으로 장기간 면역력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의학적으로는 매년 꾸준히 접종하는 것이 권고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접종 여부는 순전히 개인의 판단이기 때문에 의무적인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독감 변이가 매우 자주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독감은 influenza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을 이야기 하며 굉장히 여러가지 변종이 있고 계속해서 변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유행하는 독감균과 내년에 유행할 독감균 종류가 다르다 보니 새롭게 접종을 하게 됩니다.

보통 당뇨나 고혈압같은 만성질환이 있어 면역이 떨어지는 사람은 좀 더 빠르게 접종을 하지만 건강한 성인의 경우 60-65세 정도 이상이 됐을때만 접종을 권유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독감이야 매년 유행하는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접종의 효과도 1년밖에는 지속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매년 유행이 예상되는 유형에 대한 예방 접종을 해야 하지요.

안녕하세요. 권준구 의사입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도 종류가 200가지 정도 됩니다. 우리는 그 중 매해 유행 할 것 같은 4개 정도의 형태에 대해서 집단 면역을 형성하고 대응 하지만 매해 엄청나게 많은 수의 독감 환자가 발생합니다. 매년 접종을 해야 하는 이유는 항체 역가가 감소 하기도 하고 기억 세포가 사라지기도 하며 또한 매해 유행 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바뀌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