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가보셨나요? 다른 절 좋은 곳 아시나요?

길상사를 2번정도 가봤는데

갈때마다 너무 좋았어요

역사가 많은 곳이라 그런가 뭔가 느낌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네요

절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이 너무 좋아요

가보고 좋았던 절 있으신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길상사가 도심 속에 있으면서도 그렇게 고즈넉한 분위기라 저도 참 좋아하는 곳이에요.

    비슷하게 서울 안에서 조용히 걷기 좋은 절을 찾으신다면 진관사나 화계사도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진관사는 북한산 자락에 있어서 계곡 물소리랑 숲길이 어우러져 마음이 절로 차분해지는 곳이에요.

    조금 멀리 나가실 수 있으면 순천 송광사나 양산 통도사처럼 규모가 큰 산사도 정말 볼거리가 많아요.

    요즘은 절에서 하룻밤 묵는 템플스테이도 잘 되어 있어서 편안함을 제대로 느끼고 싶으시면 딱 좋더라고요.

    가시기 전에 절마다 법회나 행사 일정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한번 확인하고 가시면 더 여유롭게 둘러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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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길상사 좋죠.

    가을에 가면 특히나 더 좋은 거 같아요.

    놀러 오는 사람들이 많은 절이긴 한데 그래도 좋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단양 구인사 좋았습니다.

    맨 꼭대기에 있는 대조사전인가 그 건물이 정말 멋있습니다.

  • 길상사 정말 좋죠! 도심 속인데도 신기하게 마음이 차분해지는 마법 같은 곳이예요

    저는 가톨릭 신자이지만 절 특유의 고즈넉한 편안함을 참 좋아해요

    제가 가보고 정말 반했던 곳은 전등사예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절이라 그런지 나무 한 그루, 돌담 하나에도

    세월의 깊이가 느껴져서 걷기만 해도 위로가 되더라고요

    길상사처럼 아기자기하면서도 울창한 숲에 둘러싸여 있어서

    편안하게 힐링하기 딱 좋은 곳이니 나중에 기회 되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