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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군인이 정말 택시운전사 보내줬던 건가요??
영화 택시운전사를 보면 군인이 마지막에 택시를 검사하다가 군인이 서울 번호판을 보고도 그냥 가라고 하던데 이게 실제로 있었던 일인가요? 영화라서 극적인 효과를 노린걸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영화 택시운전자 부분에서
마지막 장면에서 택시를 검사 하다가 군인이 서울 번호판만 보고 그냥 가라고 보내주었던 장면은
허구적인 부분이 입니다.
영화의 몰입도를 주기 위해 그 장면을 넣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영화 택시운전사의 군인이 서울 번호판을 보고도 그냥 보내주는 장면은 기본적인 취지는 실화 기반입니다. 당시 군 검문이 있었지만 일부에서는 애써 눈감아준 사례가 있었어요!
택시 운전사는 사실에 기반을 둔 영화이지만
영화의 많은 부분은 사실이 아닌
극적인 효과를 주기 위해서 만든 것이지
전부 다 사실은 아니게 됩니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편리하실 것입니다.
영화 택시운전사 장면 중 광주로 들어가는 입구를 군인이 막고 택시 기사를 의식적으로 알아보고 보내주는 장면은 명확하게 사실 확인 된 내용은 아닙니다. 실제 인물 택시 기사 김사복님은 외국 깆자 위르겐 힌츠페터를 태우고 광주로 들어간 것은 사실이지만 검문과 통제가 매우 심했던 것은 사실이며 당시 검문하던 군인이 누구였는지 의도적으로 보내 준 것인지 그리고 교감이 있었는지는 기록이나 증언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입니다.
엄태구 배우가 연기했던 박중사는 가상의 인물이지만 군인이 보내준 것은 실화를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영화의 실존 모델인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는 생전 인터뷰와 회고록에서도 해당 내용이 나옵니다. 이름 모를 군인의 정말 용기있던 행동인 것이죠
영화 택시 운전사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지만 세부 장면은 극적 전달과 연출을 위해서 일부 각색했습니다. 영화에서 군인이 서울 번호판을 보고도 그냥 보내주는 장면도 기본적인 취지는 실화 기반입니다. 당시 군 검문이 있었지만 일부에서는 애써 눈감아준 사례가 있다는 증언이 전해집니다
영화 택시운전사의 그 장면은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실제 주인공인 힌츠페터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검문소의 군인이 트렁크 속의 서울 번호판을 발견했지만 잠시 망설이다가 그냥 보내주었다고 합니다. 이는 영화적 허구가 아니라 실제 긴박했던 순간의 기록이며, 당시 군인들 중에서도 시민들의 희생에 갈등하던 이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