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산후 도우미 vs조리원 어느곳에서 더 시간을 보내는게 좋을까요?
산후 도우미를 집에서 오래 부르는것과, 조리원에서 오래 쉬는것, 어떤게 더 독박 육아에서 힘을 조금 덜을 수 있을까요? 초산일 경우에,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산후조리원에서 2주에서 4주로 오래 쉬는 것은
간호사와 산후조리 전문가들이 24시간 신생아를 관리하고 산모 케어를 해 줘서 좋아용
밤주 수유까지 조리원에서 맡아주면 산모가 충분히 잘 수 있어요
그리고 수유 자세, 아기 목욕법, 트림시키는 법 등 산후교육도 배우기 좋구요
초산맘 멘탈 회복에도 유리해요. 출산이 처음이라 정시적으로 불안할 수 있는데
같은 처지의 산모들과도 교류도 가능해용
다만 비용 부담이 좀 있어요. 2주 기준 200만~300만 원도 들구.. 특시은 500만원 넘게 들어요
그리고 남편이 함께 머물 수 있는 조리원이 드물고 가족 동반은 제한적이에요
뿐만 아니라 공동 공간이라 감염 관리가 아무리 철저해도 불안감을 느끼는 산모도 있어요
2주에서 4주 이상 산후도우미를 집에서 오래 부르는 장면도 있는데
이거는 아기와 함께 집에서의 생활 루틴을 빨리 익힐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남편과 가족과 함께 육아가 가능하구요
정부 지원 받으면 한달 기준 80만원 내외로 가능해용
그리고 도우미가 아기를 대신 목욕해주고 산모에게 식사 제공해주고
빨래도 제공해줘서 맞춤형으로 돌봐줘요
다만 친절도라든가 경력 이런거는 도우미마다 차이가 커서 복불복이에요
그리고 낯선사람이 집에 있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어요
엄마가 결국엔 도우미 옆에서 눈치보고 신경 쓰게 되니까 완전한 휴식이 어려울 수 있어요
그러니 체력과 멘탈 회복이 우선이면 조리원 2주, 도우미 2주 연계가 가장 이상적이구요
만약 예산이 빠듯하시다면 도우미랑 4주동안 지내는 것도 좋아요
산후도우미는 집에서 아기와 친밀하게 지내며 맞춤형 도움이 가능하지만 비용이 부담되고 24시간 지원이 어렵고 혼자 책임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리원은 전문 간호와 관리로 회복에 집중, 육아 첫 경험을 지원하고 동료산모와 정보를 공유하지만 집과 떨어져 불편하고 비용이 부담되며 아기와 상시 분리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본인에게 더 적합한걸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