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와 사소한 일로 크게 다퉜습니다. 화해하고 싶은데 뭐라 말할까요?

저에게 16년지기 친구가 있습니다. 별거는 아닌데 고등학교 시절 제가 친구에게 실수한게 있는데요.

남들 앞에서 친구를 너무 무시했었습니다. 친구가 소심해서 기억하고 상처였다고 종종 말하는데

제가 시간이 너무 지나서 그만 말하라고 짜증을 냈습니다. 그런데 친구는 마음이 여려서 제가 상처준거 같아요

그래서 사소한일로 좀 다투게 됐는데, 제가 화해하고 싶은데 먼저 뭐라 말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짜증을 내지말고 친구입장에서는 정말 상처가 됐을수도 있습니다. 말하는 사람과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은 다르거든요

    사과를 하면 잊고 지낼수 있을거같은데 그때 미안했었다고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랜친구와 사소한일로 크게 다투셨군요 화해하고

    싶으시군요 글을 다 읽어보니 

    님은 나쁜분이 아니고 원래는 착한분같네요 그래서

    친구가 마음이 여린것도알고 진심으로 화해한다면

    친구가 알아줄거예요

    아무쪼록저의답변이조금이나마도움이되시길바래요

    화이팅하세요!!!

  • 먼저 연락하셔서 미안하다고 사과하시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그러면서 서로 오해하지않고 앞으로 잘 지내보자고 하시는게 좋을것 같으십니다.

  • 아무래도 친구랑 자주 안 싸우는 사람이 잘 없을 것 같은데요 그렇지만 크게 다퉜다면 일단은 먼저 사과하시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친구도 그런 거를 기다릴 거 같고 그냥 편하게 밥 한 그릇 사 주는게 어떨까요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 오랜친구와 사소한 일이니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하시고 고등학교 시절의 말이라면 이제 그만할때가 된것 같긴 한듯합니다. 잘못한사람이 사과해야죠.

  • 사소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대에게는 그 일이 사소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명확하게 잘못한 지점이라고 생각되고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하며 관계를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