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슨칼에 찔렸는데 파상풍주사맞아야 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어제 잘못하다가 녹슨칼에 손을 살짝 찔렸는데 피도 나고 했거든요 그냥 씻고 소독만 했는데 녹슨칼이 너무 신경쓰여서 파상풍주사를 맞으러 가야할까요??

근데 제가 21년도에 Tdap 6차를 맞았는데 이거맞아서 괜찮은지 궁금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Tdap는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관련 예방 접종으로 21년도에 맞았으므로 파상풍 주사를 추가적으로 맞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일반적으로 파상풍 주사는 10년 정도 면역력이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0년 이내라면 추가 접종은 안 하셔도 괜찮습니다. 당분간 소독을 하면서 경과를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내용에 대해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파상풍은 파상풍균이 상처를 통해 침입하면서 발생하는 감염으로, 단순히 ‘녹슨 물건’ 자체보다는 흙이나 오염된 환경에 노출된 상처인지, 그리고 상처가 깊은지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예방접종 이력인데, 2021년에 Tdap 백신을 접종하셨다면 아직 면역이 충분히 유지되는 기간에 해당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10년 간격으로 추가 접종을 권장하고, 오염된 상처 상황에서도 최근 5년 이내 접종력이 있으면 추가 접종 없이 경과 관찰하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입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경우처럼 상처가 얕고, 세척과 소독이 적절히 이루어졌으며, 특별히 흙이나 이물질이 깊이 들어간 상황이 아니라면 추가로 파상풍 주사를 맞을 필요성은 낮습니다.

    다만 상처가 깊거나 찢어진 형태이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붓기·열감·고름 등 감염 소견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국소 감염 관리나 추가 평가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외과 진료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녹슨 물건에 다치면 파상풍균에 감염될 위험이 아주 높으니 가급적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

    마지막 예방 접종 후 10년이 지났거나 본인의 접종 기록이 확실치 않다면 예방 주사를 새로 맞으셔야 해요.

    상처가 깊지 않더라도 균이 몸속으로 침투할 수 있으니 흐르는 물과 비누로 깨끗하게 씻어낸 뒤 병원에 가세요.

    가까운 내과나 외과에 방문하시면 상처 부위 소독과 함께 필요한 예방 조치를 안전하고 친절하게 도와줄 거예요.

    감사합니다.